
백엔드
주소정제 서비스 내재화 - 2화 ( 그럴싸한 계획 )
두줄요약
행안부 API와 축적 주소 데이터를 결합해 외부 주소정제 호출과 비용을 크게 줄였습니다. 다만 API 장애와 데이터 범위 한계로 장기 내재화 전략은 재검토했습니다.
문제 상황
- 외부 주소정제 업체 API 호출 비용 절감과 단독건물 주소 정제 내재화 필요
- 주소정제 실패 시 주문결제 고객 경험과 컬리몰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높은 운영 리스크
해결 방법
- 행정안전부 도로명주소 조회 API로 건물관리번호 확보
- 기존 외부 주소정제 축적 DB에서 동일 건물관리번호의 정제 주소·좌표 재사용
- 축적 데이터 미존재 시 행안부 좌표 조회 API 활용을 고려한 단계적 흐름
성능/운영 포인트
- 테스트·QA·카나리 배포와 최소 일주일 모니터링을 통한 보수적 운영 계획
- 첫 배포 후 외부업체 호출을 절반 이하로 축소하고 월 150~200만 원 비용 절감
- 행안부 API 지연·502 발생 시 짧은 타임아웃, 재시도 제거, 외부업체 API 폴백 적용
트레이드오프
- 행안부 API 안정성 미검증으로 약 10분간 일부 OMS API 오류와 고객 재시도 발생
- 축적 데이터만으로 신규 고객을 포함한 전국 건물 좌표 완전 커버 불가
- 외부업체와 행안부 API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운영 지점 증가로 설계 동결 후 대안 탐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