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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위해 일부러 어렵게 만드는 경험, 어디까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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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위해 일부러 어렵게 만드는 경험, 어디까지 괜찮을까?

토스
토스
2026년 9월 18일

두줄요약

10대 저축을 돕는 잠금 저금통을 만들며, 일부러 어렵게 만드는 경험의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사용자에게 죄책감 대신 선택권과 응원을 남기는 설계를 강조했습니다.

핵심 내용

  • 10대의 저축 목표 달성을 돕는 잠금 저금통 기능 설계 경험 공유
  • 일부러 어렵게 만드는 경험의 적정선을 두고 공평성, 죄책감 여부, 선택권 보장 기준을 정리
  • 잠금 해제는 몇 초간 누르는 방식으로 두고, 강한 처벌감이나 실패 연출은 제외

적용해볼 점

  • 집중 모드, 앱 잠금, 사용 시간 제한처럼 의도적으로 난이도를 넣는 제품에 동일한 기준 적용
  • 사용자 연령과 이해도에 상관없이 공평한 난이도인지 점검
  • 재미있는 연출이 사용자에게 상처나 죄책감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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