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샐러드의 특별한 스펙, '테크 스펙'
두줄요약
뱅크샐러드는 구현 전 테크 스펙으로 설계 의도와 작업 범위를 공유했습니다. 문서 기반 리뷰와 마일스톤 관리로 협업·일정 산정 비용을 줄였습니다.
문제 상황
- 조직 성장, 잦은 배포와 기능 증가에 따른 구두 설명·PR 중심 협업의 한계
- 구현 의도와 설계 맥락의 부재로 레거시 이해, 일정 산정, 변경 대응에 드는 반복 비용
해결 방법
- 개발 착수 전 구현 방식과 제안을 상세화하는 테크 스펙 작성 및 전체 개발 구성원 리뷰
- 요약, 배경, 목표·비목표, 구현 계획, 대안 검토, 마일스톤으로 구성한 공통 템플릿
- 공통 기능은 플랫폼 간 단일 문서로 관리하고 플랫폼별 구현 내용은 별도 문서 분리
구조와 흐름
- 테크 스펙 기반 작업 분해 후 Jira 하위 작업과 마일스톤으로 일정·진척도 관리
- PR 본문의 반복 설명을 테크 스펙 링크로 대체하고 변경·논의 이력을 문서에 축적
- 시퀀스·데이터 흐름 다이어그램, ERD, HTTP·JSON·오류 명세까지 목적과 독자에 맞춰 포함
적용해볼 점
- 목표와 함께 비목표를 명시해 기능 범위 확장 방지
- 확정되지 않은 기술 선택지와 제외한 대안을 기록해 리뷰와 재논의 비용 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