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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Moonshot) 을 향한 롯데온의 도전: 상품 표준화(속성)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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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Moonshot) 을 향한 롯데온의 도전: 상품 표준화(속성) 플랫폼 구축

롯데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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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5일

안녕하세요! 이번 롯데온 OKR AWARDS에서 상품 표준화(속성)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 FULL MOON SHOT 을 수상하게 된 상품정보PO팀, 상품정보개발팀입니다. 저희는 상품 표준화(속성)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온 뿐만 아니라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의 파인딩 서비스 개선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고있는데요, 플랫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어떤 진행 단계가 있었는지 이번 기술 블로그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려고합니다. 우선 롯데온에서 관리하는 상품 기본 데이터에는 크게 아래와 같은 정보들이있습니다. 롯데온 상품구조 브랜드: 상품의 제조/유통을 책임지는 회사의상표 표준카테고리: 다양한 상품군을 유사 계층으로 분류한정보 속성: 사이즈, 색상, 무게, 용량 등 각 상품 자체의 상세 내용을 규격화한정보 카탈로그: 여러 판매자들의 동일한 상품을 하나로 그룹화한정보 위 내용 외에도 중요한 정보들이 많지만, 특히 이 중에서 속성 정보가 중요한 이유는 롯데온을 방문하는고객들이 ✅ 원하는 유형의 상품을 빠르게 찾고 (= 탐색 시간단축) ✅ 상품의 주요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 편의성제공) ✅ 비슷한 상품들의 정보를 한 눈에 비교하는 (= 구매결정에도움) 파인딩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가장 기본 재료가 될 수 있는 데이터이기때문입니다. 롯데온에서는 일찌감치 이러한 속성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하여 검색 품질 개선과 뷰티,패션,키즈 버티컬 서비스 상품 품질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있는데요,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대외적으로는 어떻게 활용하고있을까요? 바로 상품 표준화(속성) 플랫폼을구축하여, ⭐️ 온라인몰 상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데 중요한 정보들을 롯데 계열사 거래처에공유하고, ⭐️ 각 계열사의 상품별 특징을 규격화된 속성 데이터로 정리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이 때 롯데온에 판매 목적을 가지고 연동하는 제휴 판매 상품 뿐 아니라, 제휴 판매 대상은 아니지만 속성 정보 구축을 위한 대상 상품까지 연동할 수 있는 별도의 상품 연동 파이프 라인을신설해서, 롯데온 전시/판매는 이루어지지 않도록 세팅하고, 내부 관리자 메뉴에서만 상품 상세 정보를 확인하면서 속성 작업이 가능하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신규로구축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서비스의 상세 플로우는 어떤지알아볼까요? 롯데온↔계열사 거래처 상품 표준화 DB 연동플랫폼 우선 각 계열사 거래처에서 속성 작업 대상 상품들을 모두 롯데온 상품DB로 1차 연동하고, 해당 상품들을 대상으로 속성 등록 자동화를 위해 내부적으로 구축한 자동화 사전에 기반하여 속성 정보를 담고 있는 상품명 키워드를 추출해, (표준화 정보로 클렌징 된 상품 정보를 저장하는) 속성DB에 2차로반영합니다. 특히 패션 상품의 경우, 상품 썸네일 이미지를 기준으로 AI 솔루션도 활용하여 상품의 세부적인 핏과 스타일, 컬러, 소재 등에 대한 속성을 자동 반영하고있습니다. 또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목표로, 위와 같은 자동화 프로세스를 현재 70%이상 끌어올렸고, 더 높은 자동화율을 위한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기획/개발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반영된 표준화 작업 데이터들은 계열사 거래처에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각 계열사 온라인몰 검/탐색 매장에 반영하여 고객들의 UX경험 개선에 활용하고있습니다. 위와 같은 프로세스로 가공된 브랜드, 카테고리, 속성 데이터에 대한 부연설명을덧붙이자면, ☝️ 우선, 흩뿌려져 있는 여러 브랜드를 고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조사 브랜드, 상품 브랜드, 패밀리 브랜드 등의 기준으로 분류 및 그룹화하여 롯데온의 브랜드 정보를 계열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있습니다. 깔끔하게 분류된 브랜드 정보를 계열사 시스템에도 적용한다면 브랜드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있습니다. 롯데온 브랜드DB ✌️ 표준카테고리 정보는 상품 등록의 기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연결되어 있으며, 속성 정보 또한 연관된 표준카테고리별로 매핑 관리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상품 등록 시 어떤 카테고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등록 가능한 속성도 달라지게 되고, 상품에 표준카테고리가 오매핑된 경우 정매핑 표준카테고리로 교정하는 작업도 추가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예시로 패션 카테고리에 상품이 등록된다면 핏, 기장, 사이즈 등의 속성 반영이 가능하고, 식품 카테고리에 상품이 등록된다면 용량, 무게, 수량 등의 속성 반영이가능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 보다 명확하고 꼭 필요한 속성 정보 제공을 목표로, 각 계열사에 표준카테고리 전체 정보를 제공하고 알맞은 카테고리에 상품 등록을 요청 드리고있습니다. 롯데온 카테고리DB 롯데온 카테고리-속성정보 매핑 가장 중요한 (상품별로 반영된) 속성 상세 데이터는 각 계열사 온라인몰의 검색필터, 상품유닛, 상품상세 등에 노출되게됩니다. 예시로 하이마트몰에서 고객들이 TV를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로 리스팅 된 수많은 상품 중, 찾고 싶은 TV 화면 크기인 75인치가 해당하는 필터를 선택해 해당 상품들만 모아서 볼 수도있고, 하이마트몰-상품검색① 스크롤을 내리면서 상품유닛 하단에 표기된 8K UHD 의 고해상도나 에너지효율등급이 우수한 상품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있습니다. 하이마트몰-상품검색② 또 비슷한 가격대 상품들 중에서 고민 된다면, 비교하기 기능을 통해 상품의 상세 스펙을 한눈에 보고 구매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수도있습니다. 하이마트몰-상품비교하기 고객들이 찾고 있는 상품의 KBF (Key Buying Factor) 정보를 좀 더 빠르고 쉽게 제공한다면, 고객들의 빠른 주문/결제로 이어질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상품 표준화(속성) 플랫폼 구축의 최종성과는 ✅ 롯데온을 포함한 다양한 계열사&거래처의 파인딩 서비스 품질 강화뿐만아니라 ✅ BI(매출 / 고객분석) 분석의 기반 데이터를 제공하고, 서비스 개선 방향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있습니다. 2022년 하반기 롯데홈쇼핑에 연동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9월 롯데하이마트에도 연동 서비스를 오픈하여 양사의 데이터 현황 및 정합성 체크 모니터링을 거쳐, 서비스 안정화 단계에접어들었습니다. 또 앞으로 상품정보PO팀, 상품정보개발팀에서는 보다 더 다양한 상품의 속성정보를 구축하여 2024년에는 더 많은 서비스 확장을 목표하고있습니다. 상품 정보 표준화 플랫폼 이야기가 흥미로우셨을까요? 더 깊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상품정보PO팀으로 문의해주세요 문샷 (Moonshot) 을 향한 롯데온의 도전: 상품 표준화(속성) 플랫폼 구축 was originally published in 롯데ON 기술 블로그 on Medium, where people are continuing the conversation by highlighting and responding to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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