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론트엔드
메뉴 구조가 고민될 때 해볼 수 있는 UX리서치
두줄요약
혜택탭의 메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카드소팅 UX리서치를 진행했습니다. 유저가 실제로 나누는 기준을 확인해 카테고리 개편 방향을 찾았습니다.
문제 상황
- 혜택탭에 수십 개의 혜택 서비스를 리스트로 나열해 스크롤 전까지 전체 파악이 어려운 상태
- 넓은 화면을 경제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
- 서비스들을 이용 목적과 패턴 기준으로 어떻게 묶을지에 대한 고민
구조와 흐름
- 약 30개 혜택 서비스를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누는 안을 먼저 설정
- 닫힌 카드소팅과 하이브리드 카드소팅을 혼합해 기존 카테고리의 유효성과 유저의 분류 방식을 함께 확인
- 카드소팅 대상은 혜택 서비스 이해도가 어느 정도 있는 사용자와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선정
선택 이유
- 표면적인 표현보다 서비스 이해를 바탕으로 분류가 이뤄지도록 설계
- ‘포인트’처럼 뻔한 분류가 반복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추가 질문과 재분류 시나리오를 포함
주의할 점
- 명칭 이해와 카테고리 위계가 사용자에게 직관적이지 않을 수 있음
- 이미 예상 가능한 결과만 나오는지 사전에 점검 필요
- 카테고라이징 자체가 해결책으로 적절한지 문제 정의 단계에서 재검토 필요
적용해볼 점
- 다수 메뉴를 묶어 보여줄 때 카드소팅으로 사용자 분류 기준을 확인
- 예상 결과가 뻔한 리서치는 진행 전 유의미성 판단
-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카테고리 보류, 유지, 신규 도출을 함께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