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론트엔드
Unity를 모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AI로 Unity 서비스를 React로 옮긴 방법
두줄요약
Unity를 모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AI와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Unity 서비스를 React/Next로 옮긴 과정을 다뤘습니다. 명세 중심 검증, IME 대응, 가상 스크롤 전환, 자동 안전장치와 도메인별 리뷰 분리를 소개했습니다.
구조와 흐름
- Unity/C#를 모르는 상태에서 React/Next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기 위해, 원본 코드를 자연어 명세로 번역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흐름을 설계
- 명세를 구현·검증·리뷰의 단일 기준으로 삼고, 세션 훅과 전용 에이전트로 맥락 주입 및 반복 가능한 작업 환경 구성
- AI를 번역기, 가설 생성 도구, 도메인별 리뷰어로 나눠 활용하되, 자율성은 정확성 우선 기준에 맞춰 의도적으로 제한
주의할 점
- AI가 주는 표준 해법이 항상 현재 플랫폼과 상황에 맞는 것은 아니므로 개발자가 직접 판별 필요
- iOS Safari 한글 IME처럼 실기기에서만 드러나는 차이를 고려해야 하며, 합성 이벤트 테스트 한계도 감안 필요
- 위험한 작업은 AI의 의지보다 hook, 권한 분리, 읽기 전용 제약 같은 자동 안전장치로 차단 필요
적용해볼 점
- 구현 디테일보다는 관측 가능한 동작 중심의 명세를 먼저 만들고 이를 공통 기준으로 삼기
- 성능·UX처럼 해봐야 아는 문제는 작은 실험용 코드로 빠르게 가설을 만들고 버리기
- 리뷰를 도메인별로 분리하고, 검증 에이전트에는 수정 권한을 주지 않는 식으로 역할을 분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