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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을 넘어 결정과 발견으로: DeciML과 NeXA를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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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을 넘어 결정과 발견으로: DeciML과 NeXA를 만든 이유

무신사
무신사
2026년 11월 3일

두줄요약

무신사는 예측 점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개인화 문제를 결정과 발견의 관점에서 재정의했습니다. DeciML과 NeXA로 자원 배분·탐색 경험을 표준화하고 ML 적용을 확장합니다.

문제 상황

  • 반응 확률 예측만으로는 푸시 슬롯·쿠폰 예산·화면 공간 같은 유한 자원의 배분 한계
  • 지면별 개별 최적화에 따른 중복 노출과 서비스 전체 경험의 비일관성
  • 신규 발견 지면마다 ML 서빙과 연결 방식을 재구축해야 하는 확장성 문제

구조와 흐름

  • 고객·상품 표현과 피처를 만드는 Understanding, 선택지 가치를 비교하는 Valuation, 제약 아래 행동을 정하는 Selection의 3단계
  • DeciML의 공급자 자원 배분·증분 효과·지면 간 조율 담당
  • NeXA의 탐색 맥락 기반 후보 평가·정렬·슬레이트 구성과 발견 지면 전달 담당

선택 이유

  • 기술 종류가 아닌 서비스 질문과 유한 자원의 소유 관점에 따른 Decision·Discovery 분리
  • 공통 템플릿·실행 환경·배포 경로·서빙 규약·관측 기준 공유
  • 문제별 산출물과 판단 기준의 축적·재사용을 통한 개인화 확장

성능/운영 포인트

  • 서빙 API 연결, 장애 처리, 배포 절차, 트래픽·데이터 규모 대응의 표준화
  • 서빙 계약, 재시도, 과부하 차단, 롤백 경로, 관측 규약의 플랫폼 품질 하한
  •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피처 스토어·모델 레지스트리와 연계한 학습·서빙·실험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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