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을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가는 힘
두줄요약
물류 개발팀의 기술 부채와 협업 혼선을 해결하기 위한 팀 체계 정착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 표준화, 로그·문서·회의 개선으로 유지보수성과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문제 상황
- 촉박한 물류센터 오픈 이후 중복 개발, 비일관적 코드 스타일, 정의 부족, 로그 전략 부재 누적
- 도메인·시스템 이해도 편차와 변경 이력 추적 어려움으로 유지보수·확장 부담 증가
해결 방법
- 도메인 이해도 보유 인원을 포함한 2~3인 페어 프로그래밍과 API 단위 프로세스 다이어그램 도입
- 밸리데이션, 반환 타입, 중복 코드, 페이지네이션, 테스트 중심의 리팩터링 기준 수립
- Google 코드 스타일, Git 브랜치 전략, 2인 승인 코드 리뷰 규칙의 문서화
성능/운영 포인트
- MDC와 AOP 기반 공통 키워드 적재, ELK 히스토리 확장, Datadog trace ID 연동을 통한 로그 추적성 강화
- Jira 스크럼 보드·티켓 표준화와 Confluence 문서 분리로 작업 이력과 지식 공유 체계화
- 운영 대응 매뉴얼, 배포 기록서, 짧은 스크럼과 버스터콜을 통한 신속한 운영·의사결정 지원
적용해볼 점
- 팀원의 강점과 도메인 이해도를 고려한 자율적 작업 배정과 페어 구성
- 불명확한 소규모 결정의 투표 처리와 이견 발생 시 짧은 집중 논의 방식
- 체계를 고정 규칙이 아닌 실행·보정·정착의 반복 과정으로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