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전자계약서 화면 개편기: AI에게 맡긴 것과 사람이 챙긴 것
두줄요약
전자계약서 화면을 AI와 함께 다시 설계하고, 뷰·폼·스토어로 나눠 구현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AI는 반복 구현을 맡기고 사람은 경계 설정과 명세 승인, 최종 품질 확인을 담당했습니다.
핵심 내용
- 전자계약서 작성 화면을 AI 코딩 도구와 사람의 검토를 함께 쓰는 방식으로 개편한 과정 정리
- 기존의 큰 폼 객체 직접 수정, 강제 리렌더링 구조를 버리고 뷰·폼·스토어로 분리
- AI는 뷰 구현과 반복 작업을 맡기고, 사람은 컴포넌트 선택·명세 승인·최종 인터랙션 확인을 담당
구조와 흐름
- 뷰는 상태 없이 표시와 이벤트 전달만 담당하고 스토리북으로 검증
- 폼은 입력값과 검증을 관리하며 스토어와 뷰를 연결
- 스토어는 의존성 주입으로 API를 분리해 테스트 가능하게 구성
적용해볼 점
- AI가 제자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코드 경계를 먼저 정의하는 방식
- 구현 전에 명세와 테스트를 짝지어 확인 범위를 줄이는 방식
- 스크린샷 비교와 사람의 최종 점검을 함께 두는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