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엔드
어떻게 3개월 만에 MUSINSA WMS를 개발할 수 있었을까?
두줄요약
외주 WMS 한계와 계약 만료 압박 속에서 3개월 내 자체 WMS를 개발한 사례를 다뤘습니다. 스프린트 운영, 현장 검증, 성능 패치로 무신사 물류 인프라를 전환했습니다.
문제 상황
- 외주 WMS 의존으로 인한 기능 확장 한계와 성능 저하
- 운영사 계약 만료가 임박했지만 개발 진척은 20% 수준
- 물류 도메인 생소함과 데이터 정합성, 조회 성능 이슈
원인 분석
- 시시각각 바뀌는 요구사항에 외주 솔루션이 즉각 대응하지 못함
- 일부 기능이 OMS에 분산되어 개발과 운영 복잡도 증가
- 입출고 전 과정의 강결합 데이터와 대용량 재고 레코드로 인한 복잡성
해결 방법
- 스프린트와 스프린트 말 데모로 진척과 완료 가능성 빠르게 검증
- 단일 프로젝트 채널로 오버 커뮤니케이션, 변경 사항 즉시 공유
- 센터 상주·현장 방문·통합테스트·스트레스 테스트로 요구사항과 성능 검증
성능/운영 포인트
- 재고할당, 피킹지시 성능 개선과 피킹 동선 최적화 적용
- 인덱스 추가, N+1 쿼리 제거, 불필요 데이터 분리 보관으로 조회 성능 개선
- Datadog Trace 활용해 롤아웃 후 성능 문제 신속 추적